
1막
영화 ‘마스터’는 2016년 개봉한 한국영화로 범죄, 바람, 음주 등 다양한 요소가 얽힌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과 함께. 이병헌은 사기 조직의 두목 진현필 역을, 강동원은 경찰 김재명 역을, 김우빈은 박장군 역을 맡았다.
진현필이 운영하는 원네트웍스라는 회사는 고객의 돈을 끌어모아 투자하고 그 수익금을 분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수익을 지급하고 미래가 매우 밝은 회사인 것 같았지만, 정치인들을 돈으로 사들이고 고객들의 투자금을 불법자금으로 이용하는 회사였습니다.
김재명이 이끄는 정보팀은 진현필 회장을 잡기 위해 원네트웍스 전산국장인 박장군에게 뇌물을 줄 계획을 세운다. 불법 자금 관리와 횡령은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전산부장 박장군을 사들인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이미 진현필 회장은 간부 중에 반역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진현필 회장이 구속되자 진현필 회장은 필리핀으로 탈출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계획한다. 원네트웍스 컴퓨터를 모두 처분하고 해외로 도주하는 투자자들은 절망한다. 진현필 회장은 사망 선고를 받고 전산국장 박장건은 진현필 회장에게 칼에 찔려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
지능범죄수사팀이 해체되고 수사가 끝난 듯했지만, 김재명 팀장은 홀로 수사를 이어가며 다시 전산국장인 박장군을 찾아갔다. 그는 숨진 것으로 알려진 진현필 회장이 필리핀으로 도주한 사실을 알고 박장근 전산국장과 손잡고 진현필을 체포할 계획을 세웠다.
김재명의 팀장은 박장군 전산부의 해킹 프로그램을 진현필 회장의 컴퓨터에 심고 전 재산을 몰수하고 진현필 회장을 체포하는 완벽한 작전을 펼친다. 영화 말미 검찰은 진현필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치인들을 검거하기 위해 국회로 향한다.
2. 종합평가
영화 ‘마스터’의 꽃은 영화의 마지막에 있다. 그것은 행복과 벌의 예라고 할 수있는 멋진 결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현필 회장에게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돈을 모두 돌려주면서 관객들은 환호했다. 진현필 회장의 혈연으로 고통받으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피해자들이 보석 SMS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현실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낸 진현필 회장은 선의 끝을 만나 악을 벌하는 모습에서 정의는 살아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영화 초반에 언급된 영국 경찰에 대한 일화도 인상적이다. 처칠은 경찰 1급 특혜를 지시해 과속 벌금을 물었지만 거부 사례를 통해 뻔한 일을 한 경찰에게 특혜를 주는 제도가 없다고 말했다고 김재명 팀장은 영국 경찰이 존경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 수많은 사회 문제의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마스터’는 사회에 지친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3. 감독 소개
영화 ‘마스터’의 감독은 조의석이다. 2002년 런 원스로 데뷔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스토리텔링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감독이 되기 전 촬영감독이었던 그는 세련된 촬영으로 사람의 이미지를 포착하는 능력으로 유명했고 영화 왓쳐스를 공동 연출했다. 이후 조의석 감독은 영화 ‘감시단’에서 신선한 소재를 다루며 조의석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탄탄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촬영감독이자 영화감독으로 인정받는 조의석은 범죄영화에서 관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재능을 가진 감독이다. 영화 ‘마스터’에서는 인물들의 팽팽한 관계와 세련된 영상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색다른 장르를 탄생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