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정보
2011년 3월 3일 개봉한 드라마 형식의 러닝타임 117분의 영화.
평점은 9.5점, 260만명이 인증했다.
연출은 윤성현, 주연은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조성하.
조연으로는 이초희, 배지기, 김록경, 전민현, 민종기, 정설희, 허지원이 출연한다.
요약
기태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에게 무관심했지만, 기태(이제훈)의 자살 이후 기태의 친구들을 찾아갔다.
기태의 친구 재호(배제기)로부터 기태가 동윤(서준영), 희준(박정민)과 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희준을 만난다. 하지만 희준은 동윤과 동윤이 더 친근해서 벽을 느끼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기태랑 친하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답장이 오지 않는 기태아빠는 동윤에게 알려달라고 하고 자리를 뜬다.
희준은 기태 아버지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준 재호를 찾아가 왜 기태와 재호 일당 때문에 전학을 왔는데 기태의 자살은 자신에게 맡겼는지 묻는다.
재호는 희준이 전학을 가고 난폭해졌다고 고발한다.
희준은 동윤의 집을 찾아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동윤을 만나 기태의 아버지 연락처를 남긴다.
동윤은 기태의 아버지를 만나고, 기태의 아버지는 기태의 절친한 친구다.
그동안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희준을 본 동윤은 기태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묻지만 희준은 대답이 없다.
하교길에 기태와 재호는 희준의 가방을 훔쳐 밤에 공터로 불러내 구타한다.
사실 희준, 기태, 동윤은 절친 사이였지만 여자친구를 사귈 때 희준이 좋아했던 보경이 기태를 좋아했고, 기태는 희준을 눈치챘다.
희준의 집에 모여 놀지만 희준은 방에 혼자 있는 기태와 보경을 본다.
이후 희준은 기태에게 보경과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묻지만 기태는 등을 돌린다.
희준이 행복해 보이지 않자 기태는 희준의 머리를 쓰다듬지만 희준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뜬다.
다음날 학교에서 아이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희준과 재호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기태는 대화를 중단하고 자리를 피하며 재호를 옆으로 부른다.
재호는 기태가 희준과 집 이야기를 할 때 항상 말을 뒤집었다고 한다.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기태는 하교길에 희준에게 엄마가 없다며 직접 요리를 해주고 아침에 깨우거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공부하다.
끝
기태가 희준과 또다시 싸우자 희준은 기태를 심각하게 무시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재호처럼 희준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상처받은 희준을 본 동윤은 기태에게 다가가 말다툼을 한다.
기태는 밤에 동윤에게 전화를 걸어 보경의 고백을 거절하고 아직도 희준을 아끼고 있다고 밝힌다.
다음 날 희준을 찾아가 말을 걸지만 희준은 다음 주에 전학을 간다며 차갑게 대답한다.
그들은 다시 다투고 희준은 기태에게 아무도 당신을 친구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태가 희준의 멱살을 잡자 동윤이 나타나 기태에게 평생 이렇게 살라고 하고 희준을 데리고 나온다.
기태는 두 사람 모두에게 대항한다.
희준은 변하고 기태는 동윤에게 동윤의 여자친구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알려준다.
동윤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여자친구를 만나면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동윤이 변한 것을 느끼고 여자친구는 자살을 시도하고 동윤은 절망에 빠진다.
동윤은 기태를 기차역으로 부르며 싸운다.
기태패밀리는 동윤을 구타하지만 기태는 동윤을 구타하는 재호를 구타한다.
결국 그의 모든 친구들은 기태에게 등을 돌린다.
기태는 과일바구니를 들고 동윤의 집에 찾아가 사과하지만 동윤은 받아주지 않는다.
기태는 뭘 잘못했냐고 묻고 동윤은 다 괜찮다며 너만 원한다.
기태는 눈물을 흘리며 집을 나선다.
현재 기태의 아버지를 만난 동윤은 화장실에 가서 세 사람이 기찻길에서 놀기 위해 모였을 때를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