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시승후기, 매력, 장단점,

K3는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이다.

현대 아반떼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1세대 모델인 포르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형 K3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전폭이 각각 80mm, 20mm 늘어났고, 휠베이스도 70mm 커졌다.

그 결과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안정적인 핸들링이 이뤄졌다.

디자인도 날렵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K3만의 매력은?


K3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전면의 타이거 노즈 그릴이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저는 마음에 듭니다.

헤드라이트 아래 LED DRL(주간주행등)도 포인트다.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세련되었습니다. B. 수정된 후미등 그래픽과 범퍼 하단 가장자리의 수정된 형태의 디퓨저를 통해.

내부의 수평적 레이아웃은 넓은 느낌을 주며, 센터 콘솔의 운전자 중심 구성은 운전자의 편안함을 높입니다. 스티어링 휠 열선, 통풍시트,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승차감 어때


K3

중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중형 세단에 버금가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노면 소음 차단 능력이 뛰어나고 고속에서도 편안하고 두려움 없는 주행이 가능했다.

그러나 범프를 넘었을 때 약간 탄력이 느껴졌습니다.

연비는 어떤가요?

공인 연비는 15.2km/l로 실제 비슷한 수준이었다.

시내주행에서는 13-14km/L 정도, 고속도로에서는 18-19km/L 이상이었습니다.

성능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었다.

기아차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물씬 풍기는 K3는 향상된 성능과 상품성으로 국내 준중형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차입니다. 이상 K3 시승 후기였습니다.